안녕하세요? 홈플러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하루의 3분의 1이상을 홈플러스 매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객과 홈플러스를 이어주는 매개체!’ 김태현입니다.

2000년 부터 안산점에서 근무하는 주부사원 입니다.
이제는 축산 전문가가 되어 저희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께 다양한 요리법을 제시하며, 축산 섹션 및 안산점의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매장운영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내 가족들이 장을 본다는 생각으로 깔끔하고 청결한 매장, 아이들이 돌아다녀도 안전한 매장, 어떠한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신선한 상품이 있는 매장. 내 가족들이 만족하고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공간, 무엇보다 즐거운 쇼핑으로 웃음이 피어나는 매장을 만들고 있는 Express 목동점장 입니다~! ^^

홈플러스의 테이블 웨어 바이어 박주현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홈플러스 공채로 입사하여 현재 8년째 홈플러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의 주방 매장에 진열되는 도자기와 식기, 수저류 등을 소싱하는 유일한 식탁용품 바이어입니다. 첫 직장인 홈플러스에서 파릇파릇 했던 20대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결혼도 하여 홈플러스에서 일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8년차 홈플러스인입니다.

저는 미디어 &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졸업 후 2011년 6월 ROTC 장교공채 신입사원으로 홈플러스에 입사하여 현재 온라인사업기획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슬범 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돌이켜보니 벌써 제가 입사 한지 7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는 새로운 경험을 좋아 하고,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 인생을 즐기는 긍정주의자입니다. 그런 성격 때문인지 사무실에서도 항상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가장 큰 취미는 음악과 여행입니다.

저는 새로운 트렌드 또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여 끊임없이 자기 개발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마케팅의 꽃 문을주 입니다. ^^